아이코스 히츠 4종류 비교

아이코스 히츠 4종류 비교

흡연자들주 금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들어나면서 금연보조제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한국에 출시되었고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금연보조제는 아니지만 담배냄새가 안나고 일반담배보다는 몸에 덜 유해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흡연자들이 아이코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코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히츠4종류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엠버라벨
• 실버라벨
• 블루라벨
• 그린라벨
• 마지막 한마디

엠버라벨

네가지의 히츠 중에서 가장 독한다고 볼수 있는 종류 입니다. 일반담배의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펴 보시면 다른 히츠보다 더 타는 듯한 냄새가 납니다. 아이코스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중 하나가 담배냄새 때문이였기 때문인 만큼 다른 히츠보다 더 독한 향이 난다는 거지 그냥 고소한 향이 납니다.

맛은 일반 담배 1미리를 피는 사람에게 독하다고 느껴질수 있으며 5미리를 피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히츠입니다. 사용자들이 엠버라벨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중 하나가 담배 연기가 덜난다는 것입니다. 더 연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버라벨

쉽게 말해서 엠버라벨의 조금 약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일반담배 1미리를 피우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히츠로 옥수수수염차 냄새가 납니다. 

목차를 정한 순서는 두가지는 일반 담배 향이며 두가지는 멘솔 향입니다. 두 가지의 향중에서 하나는 더 독하고 하나는 더 약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엠버와 실버는 연기가 많이 안 나는 편이라서 일반담배 사용자들은 뭔가 갑갑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오래동안 사용하신 분들의 연기가 많이 나는 노하우들이 있습니다. 각자 개인차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블루라벨

블루라벨은 멘솔향이 나는 히츠입니다. 히츠는 각 종류에 따라서 포장지 색이 다릅니다. 히즈 스틱의 색도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기 쉽습니다. 라벨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블루라벨은 파란색 색을 띈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린과 실버도 마찬가지이고 엠버라벨은 주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블루와 그린라벨은 엠버와 실버보다 연기의 양이 많아서 실제 흡연자들이 가장 일반담배와 비슷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블루는 그린보다 독하기 때문에 멘솔담배5미리를 피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1미리를 피우시는 분들이 피게 되면 멘솔향이 독해서 피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린라벨

사진예시로 사용된 그린라벨 입니다. 히츠를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이 가장 적응하기 쉬워서 처음 출시 되서 부터 가장 인기를 많이 끌었습니다. 다른 히츠들은 안 그러는데 그린라벨만 유독 품절이 빨리 됬다고 합니다.

1미리 멘솔 피우시는 분에게 추천을 드리는 히츠입니다. 적절한 멘솔향과 적절한 연기량이 진짜 담배느낌을 주기 때문에 금연에 도움을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히츠의 크기가 원래 담배보다는 작기 때문에 케이스 자체가 일반담배보다 작습니다. 두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가루날림도 덜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금연보조제로 아이코스를 추천드리는 글은 아닙니다. 평소 담배냄새때문에 고민이였거나 그나마 몸에 덜 유해한것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것 입니다. 조심해야 할것은 오히려 아이코스에 중독이 되서 담배보다 아이코스를 더 많이 피우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아이코스를 접하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히츠를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