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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PJ호텔 웨딩홀 소개

맛있는리뷰이야기 2017. 10. 27. 12:31 댓글확인

[중구]PJ호텔 웨딩홀 소개


웨딩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을 하는게 날짜와 장소입니다. 신랑 신부가 함께 서울에서 사는 경우 서울에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웨딩홀의 경우 홀의 분위가나 컨셉등이 중요하지만 하객들을 생각할때는 교통성이 편리해야 합니다. 즐겁게 결혼을 하고 나서도 하객들로 
부터 안좋은 말이 들어오면 즐겁게 끝난 결혼식도 망치는 기분이 들수 있습니다.

중구에 있는 결혼식장 중에서 교통이 편리한 PJ호텔 웨딩홀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헤스티아홀/뮤즈홀
  • PJ호텔 웨딩홀 기본정보
  • 신부대기실/폐백실
  • 마지막 한마디













헤스티아홀/뮤즈홀


많은 신부들이 호텔에서의 웨딩에 대하여 많은 로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PJ호텔에는 헤스티아홀과 뮤즈홀이 있는데 사지으로 보이느 것처럼 각각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여 결정하시느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에는 버진로드만 밝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운 웨딩홀을 선호합니다. 그렇지만 신부님이 입고자 하는 웨딩드레스와 하객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면 됩니다. 

헤스티아홀은 200석 규모로 피로연장은 800명까지 수용가능 합니다. 뮤즈홀은 130석 규모로 피로연장은 300명까지 수용할수 있습니다. 규모같은 경우는 헤스티아홀이 더 크지만 무조건 규모가 크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보증인원등을 생각하여 홀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조명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질수도 있으니 미리 웨딩홀 투어를 가셨을때 식이 진행중이 아니라면 식중 조명을 틀어 주실수 있냐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이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중 하나가 예식시간 입니다. 시간이 너무 길면 하객도 지루해지고 우선적으로 신랑신부이 뜨거운 조명아래서 가장 힘들어 합니다. PJ호텔의 경우는 한시간 삼십분 간격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 됩니다.




PJ호텔 기본정보


PJ호텔은 1층부터 4층까지 웨딩홀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되고있습니다. 다른곳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식장에 오는 그런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동선이 어렵거나 길면 생각보다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동선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식장과 식당은 짧은 동선으로 하객들의 불편함을 덜어드려야 하고 신부대기실과 홀에 입장하는 동선도 잘 고려해야 합니다.

PJ호텔 웨딩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식당입니다. 음식의 질도 중요하지만 공간이 협소하면 이동하기 불편하고 너무 복잡해서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PJ호텔의 리뷰중 가장 많은건 식당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 입니다.







PJ호텔은 전용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300대의 차를 수요할수 있는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대기실/폐백실


PJ호텔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은 넓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신부와 하객들이 편하게 볼 수 있고 친지분들에게도 편하다고 느낄수 있는 넓이의 공간입니다. 신부대기실에는 개인 화장실과 개인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페백실에도 전용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신부대기실은 신랑신부가 가장 사진을 만이 찍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명과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입을 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 하여 신부대기실을 봐야 합니다. 폐백실은 주로 친지분들이 많이 보시는 가운데 폐백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할수있는 장소등을 유의하여 봐야 합니다. 이 곳에 폐백실은 넓은 대기장소와 많은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 대기하실때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마지막한마디



PJ호텔은 대체적으로 넓은 공간과 교통이 편리하며 식사하실때 불편함이 없다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물론 신랑 신부님이 원하는 컨셉에 맞추어서 웨딩홀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역과 호텔웨딩이라는 점을 봤을 때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플래너를 통하여 알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