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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102입니다.


이번에는 애플 맥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주변기기 9가지에 대한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바디가 매력적인 맥입니다. 그런 멋진 맥을 구입했다면 그 주변기기 역시 세련되고 맥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도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세련됨을 만들어주는 맥의 추천 주변기기를 소개합니다.






목차

  • 세련되고 편리한 추천 맥 주변기기 9가지

  • 마지막 한마디




    세련되고 편리한 추천 맥 주변기기 9가지



1. 애플 매직 키보드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애플의 매직 키보드입니다. 애플의 맥을 가지고 있다면 주변기기 역시 애플 제품을 고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최신 모델은 키를 입력할 때 안정성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바로 배터리의 상태입니다. 이 최신모델은 배터리 성능도 놀랄만큼 향상되었고 한번 충전하면 최소 1개월을 쓸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게다가 성능까지 어디하나 나무랄때 없는 최신 매직 키보드는 맥과 딱 맞는 제품입니다.






2. 애플 매직 마우스2


손이 닿을 기회가 많은 마우스입니다. 그런 마우스도 세련되고 손이 매우 편안하게 클릭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매직 마우스는 터치가 되고 탭과 스와이프 등 맥에 최적화하게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마우스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매직 마우스 2는 이전모델에 비해 더 가볍고 바닥부분이 향상되서 마찰이 감소하고 보다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직으로 되었기 때문에 부속품도 적어져서 더 간단한 형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에 대해서도 한번 충전으로 1개월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배터리의 감소를 걱정할 필요 없이 무선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애플 매직 트랙패드 2


데스크톱 PC에서 트랙 패드를 사용하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하는 매직 트랙패드 2입니다. 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디자인 된 데스크탑에서도 드디어 맥 특유의 감압 터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압 센서도 네군대에 설치되어 있어서 트팩패드 어디를 눌러도 클릭할 수 있씁니다.


또한 스크롤이나 스와이프 예의도 한층 향상되었습니다. 부드럽게 하면서 적당한 마찰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정확하게 스크롤 및 스와이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 성능도 좋고, 한번 충전으로 1개월 이상 사용가능합니다.






4. Twelve South BookArc for Macbook Air


아름다운 아치형의 맥북용 스탠드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세련된 것은 물론이며 맥북 프로를 스탠드에 설치하여 주위가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치 스탠드에 맥북을 닫은 상태에서 설치하고 외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데스크탑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적 관점으로 공간을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5. 레인 디자인 알루미늄 노트북 PC 스탠드


맥 노트북과 제대로된 궁합을 자랑하는 알루미늄 스탠드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아무래도 시선을 내리고 작업을 하다보니 자세가 나빠지거나 어깨에 무리가 올 수도 있어서 몸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탠드가 있으면 시선을 올려 작업할 수 있으므로 몸에 무리가 오지않고 장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 바닥을 높여주기 때문에 열에대한 대책이 있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안정성에 대해서는 노트북 표면에 각각 4개의 미끄럼방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성에 대해서는 불평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맥 사용자에게는 놀라운 작업환경을 개선해줍니다. 서제와 사무실에 하나씩 두고 싶은 추천 상품입니다.






6. 애플 USB Super Drive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CD & DVD 드라이브입니다. 새로운 맥북프로나 에어 시리즈는 드라이브가 붙지않기 때문에 DVD를 보거나 CD에 음악을 넣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있으면 그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아주 작고 CD 케이스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행이나 외출시에도 부피가 커지지 않고 언제든지 DVD나 CD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애플 순정품이라는 것만 알고 디자인은 매우 세련되게 나왔습니다. 단 최근 출시된 맥북에는 지원되지 않는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7. Freecom Mobile Drive Mg 1TB


맥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심플한 멋진 외장하드입니다. 1테라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 하나만 있으면 왠만한 용량은 커버 가능합니다. 크기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USB 3.0에 대응하고 있어서 전송속도도 빠릅니다.


특수 가공으로 지문이 묻지않고 맥과 함께 사용하면 돋보이는 추천 상품입니다.






8. Twelve South HiRise for iMac


iMac 모니터의 시선을 좀 더 높게 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맥 본체 뿐만 아니라 실버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또한 상자를 케이스에 넣으면 책상위를 너저분하게 만드는 USB메모리나 코드류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총 6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추천포인트입니다.






9. Cateck USB 허브


iMac 등의 데스크톱 PC는 USB 포트가 디스플레이의 뒷면에 붙어있기 때문에 USB 메모리의 교환이 귀찮습니다. 그런 고민을 해소해주기 위한 한가지가 바로 USB 허브인데요. USB 포트를 후면에서 전면으로 당길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맥 본체와 일치하고 있어서 매우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또한 USB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송속도도 빠르고 외형뿐만 아니라 기능도 뛰어난 상품입니다.




    마지막 한마디

지금까지 애플 맥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주변기기 9가지 리뷰를 해봤습니다. 맥은 세련된 외형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주변기기 역시 그정도의 디자인은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맥 본체에 맞는 제품을 골라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