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의 첫 화면입니다. 텀블러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가입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자신의 나이를 적어야 합니다. 아이디는 특별히 다른 아이디는 필요 없고 평소에 사용하지는 메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나이를 따로 입력하는 것은 어느정도 그 나이대에 비슷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를 피트에서 많이 노출시키기 위함 같스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끝이 아니라 관심사를 체크할 수 있는 순서 입니다. 다양한 분야로 저기서 끝이 아니라 하나를 클릭하면 그 주위로 또다른 카테고리들이 생겨납니다. 반려동물을 체크했더니 주위에 고양이, 개 , 강아지 라는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이제 드디어 회원가입을 마치고 텀블러의 메인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첫 화면이라서 제 이름과 함께 본인이 정한 관심사를 위주로 피드를 추천해줍니다. 앞서말한 것 처럼 외국사용자들이 많아서 영어로된 피드가 대부분 입니다. 본인은 이 어플을 이용해서 소통을 한다기 보다는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글을 읽기보다는 사진만 보고 넘어갑니다.
관심사로 애니메이션을 체크하였더니 피드에 이런식의 애니메이션 이미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다면 선택해서 저장 하시면 됩니다. 또한 돋보기 모양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영어로 입력해야 많은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 관심사에 맞게 추천하는 블로그도 나오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인기가 많은 블로그도 나옵니다.
돋보기 모양을 지나쳐서 메시지 화면으로 넘어가면 내가 했던 활동 등 흔적을 볼 수 있고 또는 내가 보낸 메시지 아니면 받은 메시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텀블러가 블로그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바로 다음 부분인데요. 이렇게 나의 피드를 마음껏 꾸며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피드에 내가 원하는 사진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피드를 꾸미면 됩니다, sns와 비슷한 기능은 좋아요를 했던 것들 아니면 팔로우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바로 텀블러라는 어플이 sns와 블로그의 중간이라고 하는 이유가 됩니다.
텀블러의 리뷰는 다른 sns의 리뷰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좋다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이유도 다양하지만 안좋다라는 리뷰의 이유로는 대부분 음란물의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한 이유는 sns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문제로 사용시 불편함을 격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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