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에 들어가면 하단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모양은 바로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이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기 입니다. 가위모양으로 내 사진을 잘라서 이용하기 제공되어지는 이미지 선택하기가 있습니다.
저는 일단 제공된 이미지중 돌고래 모양을 이용해 봤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은 기본패턴 설정입니다. 그래도 바로 사용하기 충분한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패턴들도 많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몇개월 사용중인 저도 아직 제공된 이미지를 다 본적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미지 배치를 어떻게 구성할지르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미리보기로 나와있기 때문에 다 눌러 볼 필요없이 작은 이미지를 보고 확인하면 됩니다. 이 구성또한 여러개가 있고 옆으로 넘기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치를 정하고 나서는 다음으로 이동해서 간격과 앵글 대칭이동등을 눌러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돌고래가 조금더 높이 오르는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회전을 눌러 변경했습니다.
지금 누른 저 페인트통 모양의 버튼은 배경색을 설정할수 있는 곳 입니다. 제공 되는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한 색이 제공 됩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색을 찾아서 고른다음 그 정도를 조정할수 있기때문에 거의 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색을 고를수 있습니다. 저는 배경과 돌고래가 너무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그냥 배경색을 바꿔주었습니다.
화면 상단의 파인애플 모양은 다른 어플에 있는 나사 모양의 어플과 마찬가지로 설정어플입니다. 물론 따로 설정할것은 없지만 공식 인스타그램과 문의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패턴을 다 만들고 나면 상단 오른쪽에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핸드폰에 저장을 할 것인지 아니면 sns에 바로 올린건지를 정하게 됩니다. 또한 이미지나 패턴이 움직이는 것도 많이 있어서 동영상 혹은 gif로 저장할지도 정할수 있습니다. 워터마크 제거는 유료로 결제를 하셔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 화면 제일 오른쪽 하단에는 선물모양이 있는데요 이건 내가 만든 패턴을 이용해서 티나 핸드폰 케이스등을 만들수 있는 것 입니다. 바로 구매를 하거나 장바구니에 넣어놓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리뷰의 반응이 좋은 반응과 나쁜반응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예전에 사용할때만 해도 유료버전이 있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적 없었는데 최근에 Patternator를 작동 시키자 마자 바로 유료버전 사용을 권하는 메세지가 뜨면서 7일 무료이용 이라는 문구도 함께 뜹니다. 그런데 그 7일 무료 이용이 문제가 됬습니다. 7일 무료 사용후 자동으로 결제가 되서 많은 사용자들이 불쾌함을 느낀 것 입니다. 그래서 그 메세지가 뜨기 시작하는 날을 기준으로 리뷰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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