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건 건조함 같습니다. 여름에는 습한게 너무 싫지만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물을 계속 마시려고 하지만
그 것 만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 책상에 작은 가습기를 올려 놓는 다던가 방에 미니 가습기를 사시는 분들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가습기를 사면서 신경 쓰는 부분들이 다릅니다. 여러가지 조건에 맞는 미니 가습기를 찾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오늘은 미니 가습기 5가지 종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과 사용방법과 세척방법까지 각자 특징을 가진 미니 가습기들을 보시고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아 안개가습기의 가장 큰 특징 4가지는 리모콘으로 조절이 가능하다와 무드등의 역할도 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면서 안개와 일반모드 두가지를 사용 할 수있다는 것 입니다. 무드등은 적색 녹색 청색을 혼합하여 다양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모컨으로 가습량을 조절하고,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고 무드등의 디테일한 색감을 조정할 수 있어서 원하는 색상의 LED조명을 잠들기 전에 설정해서 사용하기에 편할것 같습니다.
오아 안개가습기는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분리하기 쉽습니다. 쉽게 분리하여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고 쉽게 결합시킬수 있기때문에 세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습기 같은 경우는 세척이 중요한거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습중에도 물을 채워넣을 수 있으며 안개모드와 일반모드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오아 에센셜 오일과 함께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방이나 공간에 따라서 향을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4만원대 중반으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부토 가습기는 세척이 간편하고 초 절전형으로 전기세 걱정이 없고 1년 무상 A/S가 되는 대한민국 생산품입니다. 세척할때는 물통의 내부와 뚜껑만 물로 세척해야 하고 본체는 물로 세척하면 안됩니다. 작동시 소음이 적고 분무량을 유지시킬수 있습니다. 수적 방지 필터가 있어서 가습중에 물방울이 튀어 나오거나 가습기 주변이 젖지 않고 미세가습이 가능합니다. 360도 회전 노즐이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8시간 이상 지속적인 가습이 가능하고며 용량이 넉넉하여 물을 자주 채워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은 사이즈로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마찬가지로 4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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