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가능 액세서리 5종 소개

아이폰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가능 액세서리 5종 소개

핸드폰을 사용하면더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게 바로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다른 액세서리도 애플에서 나오는 걸로만 사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서 사용하면 그에 따른 편리함도 있고 통일성이 있어 만족도를 높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도 다양한 애플의 기기에 맞는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기에 오늘은 일상 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는 애플의 액세서리 5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Magic Mouse2/ Magic Keyboard
• AirPods
• Apple USB SuperDrive
• AirPort Express
• Apple Pencil
• 마지막 한마디

Magic Mouse2/ Magic Keyboard

처음 소개해 드릴 액세서리는 아이맥을 사용하실때 사용 가능한 마우스와 키보드 입니다. 키보드의 경우 빠른 스크롤을 위한 문서 탐색 컨트롤 기능과 게임을 할때 편하게 쓸 수 있는 풀 사이즈 방향키를 제공합니다. 숫자 키패드는 스프레드시트 및 금융 관련 작업을 할 때도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사용하시기 최적화되어 낮은 높이에 키 트래블을 이용해서 정확한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선은 따로 필요 없고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로 사용이 가능 하며 한 번 충전으로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는 2번째 시리즈로 나온 제품으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무선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속식 하단 쉘 덕분에 움직이는 부분이 적고 더욱 가벼워져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또한 멀티터치 표면을 통해서 웹페이지 간 스와이프, 문서스크롤 등 간단한 제스터를 통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맥과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 따로 연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irPods

AirPods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과는 확연하게 타이를 보입니다. 충전케이스에서 꺼내는 즉시 바로 켜져 사용하시는 애플제품과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자마자 오디오가 자동으로 재생되며, 빼는 순간 정지됩니다. 볼륨 조절, 다음곡, 전화 통화, 길 안내등 이어폰을 두번 탭하면 시리와 연결되어서 변경이 가능 합니다. 

이어폰을 한쪽만 꽂아도 자동으로 센서가 인지해서 오디오와 마이크를 작동시킵니다. 통화중이거나 시리를 통해서 무언가를 할때 배경 소음을 걸러내고 목소리만을 잡아냅니다. 충전의 경우 5시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합니다. 완전 충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더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케이스 덕분에 충전만 계속한다면 24시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충전이 필요해도 케이스에 15분만 넣어두면 3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Apple USB SuperDrive

USB SuperDrive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거나 이동 중일때도 CD를 DVD를 굽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DVD영화 감상, 소프트웨어 설치, 백업 디스크 생성등 다양한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어디서든 휴대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 넣어놓거나 작업하는 책상에 놓고 사용해도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의 제품들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AirPort Express

AirPort Express는 공유기 입니다. 빠르고 간단한 시간내에 와이파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AirPort Express를 연결해서 어디서나 노래를 들을수 있고 어디서나 프린트가 가능합니다. 나만의 무선내트워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연결시 자동으로 최적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가장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2대의 스피커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AirPort Express는 어떤 기기에도 연결할 수 있으며 방화멱이 내장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악성 코드로 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Apple Pencil

Apple Pencil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등 세미할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으면 직선을 그릴 수 있도록 가상의 자가 화면에 뜹니다. 빠른 반응 속도로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르는 압력에 따라서 선의 굵기도 조절 할수 있으며 손목을 기울여서 음역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이 화면에 닿아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15초만 충전을 해도 30분을 사용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충분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소개해드리는 애플의 액세서리는 다른 제품으로도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애플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러한 제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사용하게 되면 오는 또 다른 기능이 있을 수 있으니 알아보고 원하는 것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특정 작업에는 어떤 제품이 더 좋을지도 고민해봐야 하며 같은 기능을 하는데 가격대가 다름도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