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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방에서 따듯하게 나만을 위한 난방 아이템 5가지



목차


  • 한일 극세사 온열방석

  • 레펠 체크 전기 무릎담요

  • Mustard 온열 컵받침대

  • SP402 Coms USB 온열 마우스패드

  • 후지카 벽걸이 히터
  • 마지막 한마디




한일 극세사 전기방석











사무실에서는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자에 있는 온열방석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일 극세사 온열방석은 국내제작으로 생산되어 믿을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재질을 가지고 제작 되었습니다. 분리형 온도조절기로 사용이 편리하며 단게에 따라서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실 극세사 전기방석은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고 온도 조절이 가장 중요한 기능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의 경우도 다른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홍보를 하지는 않지만 온도조절과 사이즈 그리고 앉았을때의 편안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저렴한 편으로 꼭 한일 극세사 전기방석을 사용하시지 않더라도 1만원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레펠 체크 전기 무릎담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무릎이나 다리가 시려우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흔히 무릎담요를 사용하시지만 제가 소개해드리 담요ㅡㄴ 전기 무릎담요로 온열이 발생합니다. 그냥 담요를 덮는 것보다 훨씬더 많은 온열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8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여 원하는 정도로 조절하여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 안전장치가 있어 과열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화상에 대한 염려도 없습니다. 


고급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무릎뿐만이 아니라 등 혹은 허리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사무실뿐 만이 아니라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3만원대 초로 구매 가능합니다.

 







Mustard온열 겁받침대








음료를 항상 책상위에 두고 마시는 사람으로 겨울에는 특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도 금방 차가워지는 음료때문에 빨리 마시거나 혹은 보온 효과가 있는 보온병을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보온병은 일반 머그컵에 비해 세척이 불편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리는 제품으로 온열 컵받침대 입니다. 
시중에서도 많이 보이는 제품으로 사용할때 가장 좋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따듯한 음료를 계속해서 따뜻하게 보관할 수도 있으며 보온병 혹은 텀블러를 이용하는 것보다 손쉽기 때문에 주변지인들에게도 겨울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음료를 끓여주는 제품은 아니고 단지 겨울에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는것을 방지하고 본연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받침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지 사용하는 컵의 바닥 부분이 평평한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SP402 Coms USB 온열 마우스패드







대부분의 직장인드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손이 시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도 마우스로 작업을 할시 오른쪽손이 시려운 것을 가장 많이 느꼈습니다.  이 마우스패드는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 본체의 앞쪽과 뒤쪽 편하신 쪽에 꽂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쪽으로 손을 넣으면 따듯한 안감으로 부드러우며 온열 기능으로 따듯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안쪽 천장쪽에 온열 패드가 들어있기 때문에 마우스에 큰 무리르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대 초로 구매 가능하지만 시중에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어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후지카 벽걸이 히터











할로겐 조명을 이용한 벽걸이 히터로 2단계의 강약조절이 가능합니다, 벌집 반사판으로 열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안전 장치가 있어서 과열에 의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각도 조절도 상하좌우되기 때문에 어디서든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원과 함께 쉬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온열제품인것 같습니다. 



본인도 회사 책상 아래에  개인용 난로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발은 자주 움직이기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벽걸이 히터로 바꾸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3만원대 중반으로 히터는 매우 많이 나와있지만 탁상용인지 바닥에 놓고 써야 하는 것인지 벽걸이 인지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겨울이면 특히 공간안에 온도가 전체적으로 높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으로 온열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때쯤되면 구매가 늘어나기도 하고 선물로 많이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장 필요한 제품이기도 하고 한번 사고 나면 항상 주위에 놓고 사용되는 제품이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이 지나면 다시 사용을 멈추고 잠시 보관을 하지만 언제든지 꺼내써야 하기 때문에 고장에도 신경을 써서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