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원래 부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생활화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반려 동물을 키우는 분들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아지를 가장 많이 키우는 것 같습니다. 마냥 귀엽다고 먹고 싶어하는것을 다 주거나 자유롭게 키우는 분들이 있지만 반려 동물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조심해줘야 합니다.
동물에게 먹이면 안되는 음식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게 강아지에게 초콜릿을 주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초콜릿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원료인 카카오 열매에는 강아지가 분해하지 못하는 테오브로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가 초콜릿을 먹는다면 심장이나 신장등에 영향을 줘서 몸에 굉장히 해롭고 혼수 상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덩치가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는 작은 양으로도 굉장히 치명 적이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을 해야 합니다. 또한 알코올도 동물에게 굉장히 치명 적입니다. 작은 알코올에도 구토나 설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난이나 호기심 때문에 라도 절대로 먹이면 안되는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강아지나 고야이가 먹을 수 있는 우유가 따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우유가 반려 동물들에게는 이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강아니 고양이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 지 못해서 우유를 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등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일중에서는 포도는 반려동물에게 굉장히 위험한 음식입니다. 마찬가지로 건포도 또한 반려동물에게 좋지 않으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한 sns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백합을 사왔다가 키우는 고양이가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백합은 고양이에게 신부전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꽃가루를 조금이라도 삼키면 안되며 최대한 근처로 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수선화는 리코틴과 알칼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어서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해로운 화초입니다.
진달래과 식물은 주로 야외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산책을 갔을때 가장 잘 볼 수 있는 식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구토나 발작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입니다. 하이신스도 마찬가지로 백합과 식물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는 위험한 화초 가운데 하나입니다.
반려동물은 잠시라도 한눈을 팔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상하것도 바로 먹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처방된 약은 동무드에게 치명적입니다. 게다가 약의 경우 작은 크기로 반려견이 먹었다는것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아예 닿지 않는 곳으로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가운데 하나입니다.
음식물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먹고 남은 뼈 같은 경우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반려동물들에게 가장 노출되기 싶고 관심을 끌기 좋은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뼈의 경우 잘못 삼키거나 씹고 삼켰을 때에도 식도나 위에 구멍이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들은 반려 동물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고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안보이는 곳에 쓰레기통을 두거나 위험할 수 있는 것들은 따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음식물이 들어간 경우 봉지를 뜯을 수도 있으니 음식물은 먼곳에 머리고 쓰레기통도 뚜껑을 덮어두고 반려동물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들이 반려동물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관심이 필요하고 주의를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동물들은 왜 어째서 아픈것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바로 병원으로 대려가서 빠른시일안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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