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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관리하는 방법


특정한 날씨가 되거나 계졀이 되면 기침이 나오면서 콧물이 나오는등 특정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혹은 한 계절이 끝날때 까지 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침을 많이 한더거나 혹은 콧물이 많이 나오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있지만 신체의 특정 부위가 붓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만큼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알레르기성 비염
  • 관리하는 방법
  • 안 좋은 음식 
  • 마지막 한마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특정한 물질등이 코나 신체에 닿아서 특정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반복적인 재채기 혹은 콧물등 코막히듬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정말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을 쉴때 공기중으로 들어오는 물질에 반응을 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불편함을 많이 주고 나뿐이 아니라 주변에 사람들에도 피해가 갈 수 없는 질병입니다. 




실외에서 뿐이 아니라 집 안에서도 집 먼지 진드기 라고 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로 습기가 많고 따듯한 곳에 서식하면서 아파트 등 실내에서 겨울에 특히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을 하면서 주로 침구나 거실의 천 등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게 됩니다. 





강아지나 애완동물 가운데 털이 있는 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그 털 속에 들어있는 비듬이나 작은 입자들이 코나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초래합니다. 동물때문에 생기는 알레르기 같은 경우는 가장 좋은 치료법은 동물과 마주치지 않는 방법이지만 이 외에도 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리하는 방법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히 따뜻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서 몸이 따뜻한 성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과 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잘 걸리는 질병이기 때문에 몸의 찬성질을 잘 관리해준다면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소중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음식을 고르라고 한다면 녹황색 채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녹황색 채수는 비타민과 엽록소가 풍부하여 림프구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또한 해독 작용도 뛰어나기 때문에 몸의 독소를 없애 주어서 비염에 좋은 채소로 꼽힙니다.







채소는 색으로 구분을 한다면 과일중에서는 제철 과일을 들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오는 과일은 그 때 나오는 과일 가운데 가장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비타민등이 풍부하고 무기질도 풍부하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뿌리 채소라고 하는 음식등은 폐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바꾸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비염에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과 함게 음료수 등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몸이 차가워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특히 성질이 따뜻한 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안 좋은 음식



비염은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오기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차가운 성질의 음식에는 거리를 두고 따뜻한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너무 맵고 짠 음식은 폐와 기관지에 좋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튀긴음식의 경우는 풍열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밀가루 음식도 피해야할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밀가루 안에는 알레를기 유발 물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먹더라도 우리밀로 만든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이라고 해서 차가운 음료를 자주 먹는 것또한 지나친 이뇨 작용으로 기관지를 건조하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마지막 한마디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변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고 또 쉽게 치료가 되지 않고 평생 따라다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어느정도 증상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할에서 자주 먹는 음식등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게절이 되면 알레를기성 비염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으니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