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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식습관

맛있는리뷰이야기 2018. 3. 6. 19:31 댓글확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식습관 



주변에도 보면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현대에 들면서 건강한 삶에 관한 관심이 더더욱 많아 지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건강을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간편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챙겨서 먹는걸로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영양제가 출시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중에서 조금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을 채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습관의 경우는 조금만 신경을 쓰고 바꾸어도 건강에 직결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목차


  • 식습관의 중요성
  • 안 좋은 식습관
  • 좋은 식습관
  • 마지막 한마디




식습관의 중요성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들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식사예절혹은 편식등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하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이상 폭력 현상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설탕이라고 합니다, 설탕과잉으로 인한 저혈당증이라고 하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식사 대신에 혹은 식사를 하고 나서 설탕이 들어간 간식을 먹거나 혹은 가공식품을 자주 먹게 됩니다. 그러한 식습관들이 모여서 건강에 해를 끼치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멸치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에는 좋지만 정신을 안정화 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저지방 식사는 분명히 우리의 동맥을 깨끗하게 해주고 심장질환의 발병과 강도를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섭취를 하면 좋은 식품중에 하나 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과식은 적혈구의 산소 운반 능력이 저하시켜 두뇌 세포를 포함한 모든 세포의 회복을 막게 됩니다, 그러니 배가 부르면 만사가 귀찮아 지게 되고 의욕이나 지구력 기능도 현저하게 낮아 집니다. 









암이나 심장병 혹은 뇌졸중, 당뇨병등 만성질환등은 대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안니 오랜 기간 원인에 의하여 노출이 된 결과로 나타나는 병같은 경우는 평생 동안의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그 명암이 갈린다고 합니다.




안 좋은 식습관





현대에 들어서 하루에 한끼만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빠서도 있지만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끼만 먹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결코 건강에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규칙적으로 적당량의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잘 돌아가기 때문에 결식하게 되면 우리 몸은 체내 영양이 불균형하다고 인삭하게 되고 다음에 들어오는 음식물을 에너지로 축척하여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음식을 빠르게 먹는 식생활도 굉장히 안 좋은 식생활이지만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 식생활중에 하나 입니다. 한국인들의 특성상 빠르게 빠르게를 입에 달고 살기도 하고 워낙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식사 시간을 아끼려고 혹은 그게 습관이 되서 식사를 굉장히 빠르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빠른 식사를 하게 된다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낄 때쯤엔 이미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은 상태로 과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 집니다. 많은 음식은 위의 활동과 소화에 부담감과 어려움을 가져 오게 됩니다. 




운동이나 지나치게 많은 활동을 하고 나서 갑자기 과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후 보상 심리 혹은 허기를 느끼게 되어서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지만 운동 후 높아진 체온이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면 근육에 몰려 있던 혈액이 소화기로 급하게 몰리기 때문에 운동을 한 효과도 볼 수 없을 뿐더러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좋은 식습관


우리나라 사람들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를 고르라고 한다면 당연히 국물류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보면 국물이 없으면 식사르 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국물류 반판은 굉장히 단골로 올라 옵니다. 그렇지만 국물류 섭취는 건강에 이롭지 않습니다. 해로운 측면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물에는 지나친 나트륨과 지반, 당분은 물론 각종 화학조미료가 다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나트륨은 고혈압을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골다공증과 위암, 비만도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거나 외식을 하는 경우 주로 먹는 것은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기를 너무 즐겨 먹는것도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더 좋지 못한 습관은 바로 탄 고기를 먹는 것입니다. 고기를 굽다가 보면 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아깝다고 해서 그냥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탄고기를 좋아해서 일부로 고기를 태워서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탄 음식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음식이 불에 타면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탄 부분은 먹지말고 무조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꼭 고기가 아니더라도 고기나 채로 같은 경우도 탄것은 먹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채소 같은 경우는 보존 상태가 안 좋은 음식들은 먹지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한지 오래됬거나 보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들도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식습관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기도 하고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좋은 식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은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조금만 주의를 해준다면 좋은 식습관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밖에서 음식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조리하는 과정과 좋은 재료를 이용하는 식당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간이 너무 쎈 음식은 피하고 간을 삼삼하게 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