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앉아 있을때 늘 다리르 꼬고 앉아 있는 사람들 혹은 짝발로 서 있는 사람들등 사소한 행동이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꺼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엄청 사소한 행동들로 인해서 큰 질병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옛날 부터 쭉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사소하기에 일상생활에서 고쳐야 한다고 인지하기도 어렵고 그것을 고치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반복이 되는 행위를 말하며 신체적인 행동도 있지만 심리적, 정신적으로 반복 되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한번쯤은 습관과 관련된 도서를 보신 경험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습관을 중요시 하게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말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찾는 물한잔도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말버릇이나 어떤 행동을 봤을때 매번 이렇게 생각이 되는 것도 습관입니다.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습관들이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런 습관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영향을 주는 습관들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잔소리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종합해서 보면 어떤게 좋은 습관인지에 대해서 대충은 알수 있습니다.
매일 잠들기 전과 식사를 하고 나서 양치를 해야 한다는 습관이나 티비를 볼때는 똑 바로 앉아서 보라고 하는 것, 혹은 어른을 보면 인사를 잘하라고 하는 것 또한 모두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어린 아이들한테 꾸준히 말을 해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은 어떤게 있을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본인은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항상 아침에 과일주스를 갈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눈 뜨자 마자 물이 아닌 주스를 먹어야 하는 것이 귀찮았고 그 주스를 먹고 나서 배가 안고파진 상태에서 아침까지 먹으라고 하니까 그 주스가 그렇게 먹기 싫었는데 나중에는 군말없이 그 토마토 주스를 받아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는 보통 아침에는 시간이 없기때뮨에 아침밥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요기를 채우기도 합니다. 주로 커피를 먹거나 단 것을 먹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아침 식사 습관은 오히려 더욱 배가 고파지게 만들고 두통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없어서 아침을 먹을 시간이 없더라도 과일을 주스로 라도 챙겨 먹는 습관이 좋은 것 입니다.
주말이나 간혹 생긴 휴일에 다양한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오랜만에 휴일이나 밖에 나가서 밀린 일을 하는 경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누워서 밀렸던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침대에서 누워서 하는 휴식이 좋을 휴식이 된느 경우도 있지만 하루 종일 집이나 실내에 있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공기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하루를 시작할때 핸드폰이나 전자 기기를 보지 않는 것도 좋은 습관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보통 잠들기 전 부터 잠에 깨기 시작하는 시점 부터 스마트 기기를 주변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하는 습관이지만 이런 습관이 정신적으로 나도 모르게 안 좋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들기 한시간전 혹은 일어나자 마자 한시간동안은 전자 기기를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하고 있는 앉 좋은 습관들은 어떤게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본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중에 안 좋은 습관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잠들기 전에 전자기기를 만지는 것은 굉장히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깨는 행위로 불면증과 함께 스트레스를 가지고 올 수 있으니 잠들때에는 가급적 핸드폰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인위적인 빛을 차단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대로 흘러가서 제 시간에 잠이 들 수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습관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리 꼬고 앉기등 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굉장히 안 좋으니까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러한 자세 습관은 우리가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치기 수월하지만 심리적인 습관들도 중요합니다.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나만 생각하는 사람보다 남들을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본인을 더욱 스트레스를 구렁텅이로 밀어내는 방법입니다.
이렇듯 심리적으로 긍정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은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런 습관은 정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리듬에 까지 영향을 줄 만큼 좋은 습관입니다.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사소한 부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소한 습관이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습관은 들이는 것도 어렵고 고치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습관을 들이는게 굉장히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습관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나오기 때문에 고치면 그 만큼 좋은 영향을 가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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