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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될 무서운 피부암

피부암에 대해서 정확히알고 있는 분들이 과연 많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그대로 맞으면서 얼굴이 탈걱정만을 하고 있다면 나중에 피부암으로 인해서 굉장히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점점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기 시작하면서 이번 여름에는 더더욱 조심을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외출을 할때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발라야 합니다, 정확히 자외선 차단제가 없이 생활을 하면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피부암 초기
  • 자외선 
  • 올바른 자외선 차단 
  • 마지막 한마디 



피부암 초기 



흔히 피부암 초기 증상이라고 하면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없었던 점이 생기는 것도 문제이지만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원래 있던 점에게 변화가 오는 것도 눈여겨 봐야할 변화입니다. 총 5가지의 기준을 두고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점을 반으로 나누어서 대칭이 완벽하게 일치 하지 않는 점은 피부암초기 증상으로 의심해 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자리가 불규칙 적이 모양 또는 조변화 되었거나 흐릿한 경우도 주목해야 합니다. 원래 있던 점인데 변화를 확이할 수 있을정도로 색의 변화가 온것도 잘 지켜 봐야 합니다. 꼭 갈색이나 어두운 색이 아니라 붉은 기가 돈다거나 파란색 혹은 회색과 같이 다양한 색으로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작은 점일 수도 있지만 점점 크게 자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점을 만져 보았을 때 표면이 부푸거나 불규칙적인 점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원래 있던 점에게 변화가 오는 것도 있지만 불규칙적인 모야을 가지고 있는 점이 새롭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점들의 경우는 다른 점과 다른게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습니다. 











자외선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요즘 사람들은 자외선에 대해서 별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은 피부가 타는게 싫어서 완벽하게 얼굴이나 몸 등을 자외선으로 부터 차단하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외선은 즉 햇빛은 안좋은 점도 있지만 비타민 D의 생성이라는 이로운 면도 있습니다. 




의외로 자외선은 우리가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아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도 자외선을 강하니까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모두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들어와서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게 된다면 심한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됩니다. 







올바른 자외선 차단


혹시 내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자외선에 대해서 방심을 하면 안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중에 하나는 바로 일정한 양을 자주 덧 발라 주는 것입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가 모든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우리는 흔히 원래 바르고 있는 제품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섞어서 바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같은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경우 괜찮지만 다른 차단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섞어서 바를 경우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직접 실험을 해보지는 않는 이상.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서 약 3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퍼프나 스펀지로 얼굴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닦여서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자외선을 일상생활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실외 활동이 잦은 분들의 경우는 특히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물론 실내에서만 있는다고 하여도 자외선은 조심을 해야합니다. 매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서 바르기 어렵다면 여름이라도 특히 더 신경르 써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