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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장인 발이 보내는 건강신호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르면서 신체 전체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티비나 sns에서도 발 건강을 관리하는 법이 많이 나오면서 발에 이상이 발의 위치에서 따라서 특정 부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판단을 할 만큼 많은 분들이 발과 건강에 굉장히 큰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발의 건강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으면 사소한 문제로도 해결이 되는 발건강에 관력해서는 개선을 하고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이 보내는 건강신호와 함께 간단한 관리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차


  • 제2의 심장
  • 발이 보내는 신호
  • 발 건강 관리법
  • 마지막 한마디








제2의 심


발은 우리 몸 전체에 비해서 작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몸 중에서 제일 아래에 있고 관리를 해주기가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관리를 꾸준히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발을 다치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발목을 삐어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며칠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발이 조금 아파도 너무 걸어서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소한 통증을 무시했다가는 나중에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으니까 미리미리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꾸준한 통증이 지속이 된다면 더더욱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발이 보내는 신호


발에 유독 자주 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양쪽 발이 붓는 다면 울혈성심장기능상실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온몸이 자주 부으면서 소변의 양이 적어지면서 신장병 혹은 간경변이나 암등에 따르는 만성 체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혹은 유난히 한쪽 발만 붓는 다면 정맥 압박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는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걸어서 발이 붓는 경우는 림프절을 가볍게 주무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 져서 붓기가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발을 너무 조이는 신는 경우도 발이 붓는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발을 마사지해서 부기를 해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너무 차갑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이 자주 차갑다면 족욕으로 발의 온기를 높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찬물과 따듯한물에 번갈아 가며서 족욕을 하면 발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말초혈관이 자극받아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또는 발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분은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 다한증을 가지고 있다면 신경을 안쓰고 넘어가도 되지만 다한증이 아닌 발에만 땀이 많이 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또한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쟁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신어야 합니다.




발 건강 관리법



발은 우리들의 몸의 전체를 지탱하는 만큼 발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적인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발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피로감이 느껴질때 하면 좋은 마사지가 있습니다. 장소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니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조그마한 공을 바닥에 놓고 발바닥으로 2분간 굴려주면 좋습니다. 발바닥에 있는 근육을 풀어줘서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고 발에 자주 경련이 생기는 분들한테도 좋습니다. 




족욕은 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따듯한 물에 발을 담궈주면 혈액을 순환 시켜 주고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공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손으로 발이 음푹 들어간 곡이나 발가락 사이를 눌러서 근육을 풀어주면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자리에 편안하게 앉아서 양손을 엉덩이 뒤로 짚은다음 발 뒤꿈치를 붙인 채로 발끝끼리 부딪히는 것을 반복해주는 운동이 있습니다. 간단한 운동이지만 혈액순환을 돕기때문에 신체 건강에 굉자히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하루에 10분정도 꾸준히 매일 해주시면 더더욱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은 작은 관리를 통해서도 몸 전체의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발을 관리해준다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나 발을 마사지 해주는 것만으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하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